- admin
- 2014-04-14 21:05:38
대한생명의 상조보험인 '가족사랑준비보험'이 출시 5개월 만에 5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수입보험료는 80억원을 넘어섰다.가족사랑준비보험은 매달 3~5만원의 보험료로 1000만원 가량의 사망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이를 통해 유가족들은 상조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소액 상속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대한생명의 가족사랑준비보험에 가입한 5만556건의 가입자 성향을 분석한 결과, 가입자 평균 연령은 55세, 평균보험료는 4만5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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