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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3-19 17:03:27
전북 전주시의 화장(火葬)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7일 전주시에 따르면 화장율의 경우 2001년 24.3%(640기), 2002년 34%(965기), 2003년 37%(1023기), 2004년 40.7%(1106기), 2005년 46%(1228기), 2006년 47%(1387기), 지난해말 52.3%(1443기)를 나타냈다.그러나 전국 평균 56.9%(2006년 통계)에 비하면 여전히 이 지역은 매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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