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안’이 만드는 고품격 공원묘원 '예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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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3-1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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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묘원은 추모의 공간과 가족공원으로

사회적, 문화적 혐오시설로 인식되었던 공원묘원에 대한 국민들의 의식수준은 하루가 다르게 바뀌어 가고 있고 언제나 가족들이 편안하게 쉬어가는 휴식처와 같은 공원을 기대하고 있는 시대가 오고 있다. 급격한 산업화와 도시화에 따라 인구의 대부분이 도시에 편중되어 있는 현재 상황에서 혈연적, 지연적 공동체로서 지방이 이른바 향촌을 중심으로 가계를 이어온 것과는 달리 도시출생과 생활자가 많아져 조상의 매장지인 선산을 보유하는 도시인은 줄어들고 있다. 이러한 현상에서 볼 수 있듯이 공원묘원은 추모의 공간일 뿐이 아니라 가족공원으로서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예래원(www.erehwon.or.kr)을 관리하는 재단법인 류안은 보건복지부인가 비영리법인으로서 운영주체의 재정안정도가 우수하다고 밝혔다. 또한 갑자기 조성된 묘역이 아니고 15년 이상 다져진 묘역지반이기 때문에 침하를 일으키지 않는다.

더불어 장묘재단 최초로 경영관리 및 서비스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수도권 북동부의 교통인프라를 손쉽게 이용하여 가까운 거리(서울시내 40km 이내)를 이동하여 찾아올 수 있는 이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등급 1급지역에 둘러져 있어 숲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고, 가족추모시설 및 주문형납골묘 등의 신개념 장묘모델을 도입하여 유족들은 고인에 대한 그리움을 고귀하게 찾을 수 있으며 고품격 편의시설을 이용하여 편안한 성묘가 될 수 있다.

또한 예래원에서 바라보는 탁월한 조망은 누구라도 감탄할 수준이며, 사계절 언제나 자연광을 받을 수 있다. 류안의 대표는 최신기술을 도입, 연구하여 첨단공원의 시설기준을 향상시키고 품격 있는 장묘서비스를 개발하여 제도화, 보급화 하는데 앞장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현재 프라임 그룹에서는 포천 대진대 뒤편에 자리한 공원묘원 예래원 묘역을 분양하고 있다. 분양상품은 매장묘, 부부봉안묘, 8∼32위의 가족봉안묘가 있으며 분양가는 690만∼2700만원 선이다. 특히 매장2위와 봉안12위를 함께 모실 수 있는 매장봉안 혼합묘는 대중에게 인기가 높다.

신규로 조성된 벽체형봉안묘는 실용적이면서도 고인과 유가족의 품위를 지켜주는 새로운 개념의 봉안묘로 주목을 받고 있다. 예래원은 서울에서 자동차로 20분 정도 걸리고 서울 광진구 구의동 테크노마트에 분양 홍보관이 있다. (자료제공: 예래원, 문의: 02-3424-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