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간 父子 길잃어 119 수색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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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4-03-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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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간 父子 길잃어 119 수색나서

2일 오후 7시쯤 제주시 삼도2동 50살 신모씨가 구좌읍 교래리 경주마 육성목장 서쪽 1.4km 지역에서 18살 된 아들과 함께 벌초를 하다 길을 잃었다며 119 구조대에 구조를 요청했다.

119 구조대와 경찰은 2일 오후 11시까지 이들을 발견하지 못하고 3일 오전 7시부터 수색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