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상조회’ 회원 수 30만 명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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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국장례신문 댓글 0건 조회 작성일 15-05-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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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 상조회의 누적회원수가 2015년 5월 13일자로 30만 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2005년 12월 1일 자본금 2억 원으로 출범한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낸 괄목할만한 성과로서 상조업계의 큰 관심은 물론 Leading Company 도약을 위한 발판을 구축하였다.
 
재향군인회 상조회는 지난 3월 19일 금융예수금 1,500억원 달성하고, 3월 26일 2015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수상에 이어 회원 수 30만 명을 달성하는 등 상반기 중 연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와 같은 성장은 5천만 국민에게 상조문화의 품격과 신의를 지키고자 하는 ‘신뢰, 상생, 봉사’의 경영이념과 ‘고객제일, 품질제일, 최고의서비스’의 핵신가치를 바탕으로 한 경영방침이 소비자에게 ‘큰 믿음’으로 전달 된 결과이기도 하다.
 
회원 수 30만 명 달성을 자축하는 기념행사에서 재향군인회 상조회 백영환 대표이사는 당사의 이러한 성과는 고객의 사랑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 고객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30만 번째 회원이 된 고객님께 기념품과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전 임직원들에게는 늘 고객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맡은바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재향군인회상조회는 공익단체인 재향군인회에서 설립한 상조회사다. 국내 업계 3위 규모로 장례서비스를 비롯해 웨딩, 여행 서비스 등으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5천만 국민, 대한민국 누구나, 재향군인회 상조회’라는 슬로건처럼, 회원 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