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7-11-24 12:32:47
(재)성림문화재연구원(원장 박광열)이 발굴조사 중인 경산 하양(무학)지구 택지개발사업부지 내 유적의 원삼국 시대 목관묘에서 청동검, 철검, 청동거울, 청동마(靑銅馬), 부채, 동과, 재갈 등의 중요 유물과 인골과 통나무 목관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23일 성림문화재연구원에 따르면 발굴조사 구역에서는 청동기 시대의 주거지 50여기와 환호, 초기철기 시대의 옹관묘와 함정유구, 원삼국 시대의 목관묘, 고려~조선 시대의 기와가마·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