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dmin
- 2019-07-01 18:03:49
비엔나의 절반은 숲, 초원, 공원, 정원이다(면적은 서울의 3분의 2 정도). 쇤부른 궁전(Schönbrunn Palace)의 정원,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동상이 자리한 비엔나 시민공원(Stadtpark), 비엔나 숲(Vienna Woods) 지대와 포도밭, 다뉴브강의 습지 등 만약 당신이 비엔나를 걷다 쉬고 싶다면 지척에는 분명 나무와 벤치가 있다. 특히 주말에는 프라터 공원(Prater Park)으로 간단한 먹거리를 들고 소풍을 가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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