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장묘

 
작성일 : 19-07-26 12:11
대구경북 최대 규모의 봉안시설이 구미에 들어섰다.
 글쓴이 : 한국장례신…
 
구.jpg
대구경북 최대 규모 봉안시설이 구미에서 문을 열고 장례서비스를 시작했다. 구미시는 16일 구미 옥성면 추모공원에서 시민·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설 숭조당(납골당) 2관 개관식을 가졌다. 총사업비 93억원을 들여 20161월 착공한 숭조당 2관은 연면적 3615에 지하 1~지상 3층 규모로 봉안함 3만기를 안치할 수 있다. 1만기를 안치할 수 있는 기존 숭조당 1관을 합치면 구미시 공설 숭조당의 봉안함 안치 규모는 4만기에 이른다.
 
숭조당 2관엔 최신 분향실 4개와 휴게실 5개를 갖춰 유족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또 출력 용량 75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설치돼 소비전력 대부분을 자체 조달할 수 있다. 숭조당 건물은 자연광을 활용한 친환경 건축설계로 녹색건축 인증을 받은 현대식 봉안 건축물이다. 또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도 봉안시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BF(Barrier Free·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다. 숭조당 1·2관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무인감시시스템과 보안시스템은 원격 중앙제어가 가능해 소규모 인력으로 운영·유지관리가 가능하다.
 
구미시는 201055.8%에서 지난해 말 82.1%까지 높아진 국내 화장률을 감안해도 공설 숭조당은 향후 35년간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안진희 구미시 노인장애인과장은 고인을 애도하면서 유족에겐 위로와 치유의 공간이 될 수 있는 선진 장례문화서비스 제공으로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주는 행복한 구미 만들기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구미 공설 숭조당 인근엔 20169월 문을 연 시립화장시설인 구미시추모공원도 있다. 이 곳에선 화장에서 봉안까지 원스톱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227.235.220'

1017 : Can't find file: 'g4_login' (errno: 2)

error file : /bbs/board.php